신현준, 前 매니저 갈등 후 첫 근황 “다 지나갈 거예요”[스타★샷]
전 매니저와 갈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신현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장마 태풍으로 모두 힘드시지요. 다 지나갈 거예요. 우리 모두 힘내요. 인친(인스타그램 친구) 분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 길이가 긴 모습의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의 신
- 스포츠월드
- 2020-09-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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