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최수종과 아들이 차려주는 밥상”…훈훈한 일상 공개 [스타★샷]
배우 하희라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오늘은 아빠와 아들이 차려주는 밥상~ 아빠는 고기굽기~ 아들은 야채씻기~"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최수종이 주방에서 고기를 굽고 있고, 뒤로 보이는 아들은 채소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자의 사랑꾼 면모에 누리
- 스포츠월드
- 2020-08-15 14: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