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16 기준
대한항공 정지석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19일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시상식에서 남여 정규리그 MVP로 뽑혔다. kimdh@sportsworldi.com / 사진=KOVO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