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25 기준
프로야구 두산 투수 박신지(오른쪽)와 포수 최용제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승리 후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3.23.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