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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 감독, 김성근 전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