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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3세트를 마무리한 한태준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24.10.3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