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33 기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7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삼성 포수 강민호가 두 번째 폭투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