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28 기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레예스가 5회 수비를 끝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0.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