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25 기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신민재가 삼성 선두타자 김영웅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2024.10.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