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41 기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김영권, 황재원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09.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