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52 기준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선택을 받은 전주고 정우주가 손혁 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1.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