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58 기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롯데 포수 서동욱이 LG 오스틴의 파울볼을 잡아내고 있다. 2024.09.1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