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49 기준
양준혁 자선야구대회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 양신팀 김용의가 타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12.15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