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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출신 레전드의 경기가 끝난 후 제라드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