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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수원삼성과 서울이랜드 경기가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이 전반전 1-1 동점을 만든 박현빈을 부르고 있다.2026.02.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