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존 존스 vs 데이나 화이트, 불붙은 '갑을 전쟁'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계속되는 기 싸움 기 싸움에서 시작됐지만 어쨌든 존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붙잡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존스는 대단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파이터 중 한 명이다. 그의 경력에 관한 결정은 존스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
- 스포티비뉴스
- 2020-06-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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