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뻔뻔한' 맥그리거 가로채기 시도 "개이치, 나와 싸우자"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맥그리거 vs 디아즈 3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가 트위터에서 설전을 펼쳤다. 디아즈가 "입 닥쳐"라고 하자, 맥그리거는 "눈꺼풀 닫아라. 계약서에 사인이나 해"라고 반응했다. 곧 둘의 3차전이 펼쳐지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다.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를 부인했다. "둘이 싸우지
- 스포티비뉴스
- 2020-05-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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