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세후도 vs 알도, 5월 UFC 250 메인이벤트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은가누의 꿈 프란시스 은가누의 원래 꿈은 복싱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었다. 디언테이 와일더를 꺾고 세계 정상에 선 타이슨 퓨리는 은가누가 링에서 꼭 붙어 보고 싶은 상대다. "복싱 경기를 치르는 데 관심 있다. 퓨리가 종합격투기를 해 보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날 언급한 적이 있다. 우린 '스토
- 스포티비뉴스
- 2020-02-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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