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존 존스 "코리 앤더슨 겸손 배웠겠지"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재대결 달인 얀 블라코비츠는 지난 16일 미국 뉴멕시코 리오랜초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7 메인이벤트에서 코리 앤더슨을 1라운드 3분 8초 만에 오른손 펀치로 잠재웠다. 4년 5개월 전 판정패를 설욕하면서 '재대결에선 지지 않는 파이터' 명성을 이어 갔다. 블라코비츠는 라모 티에리
- 스포티비뉴스
- 2020-0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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