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WWE 女챔프가 존 존스에게 "프로레슬링 쉬워 보여?"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WWE 챔피언의 일갈 존 존스가 "WWE행은 필연적이다. 늘 WWE를 동경해 왔다. 종합격투기와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WWE 로(RAW) 여성 챔피언 베키 린치가 한마디했다. WWE 무대를 너무 쉽게 보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필연적? 너무 강한 의미다. 프로레슬링을
- 스포티비뉴스
- 2020-02-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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