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상태 볼 것...큰 부상 아니길”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이 전한 키아나 상태 [현장인터뷰]
아쉬운 패배, 그러나 더 아쉬운 것은 주축 선수의 부상이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홈경기를 61-73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그는 “전반에 (김)단비에게 점프슛을 주기로 했는데 수비 부분에서 실수가 많았고, 몸싸움에서 밀려다니다 보니 턴오버도 많았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한다. 우리은행
- 매일경제
- 2025-01-3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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