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슈퍼스타 아닐까요?” 김혜성이 보는 옛 동료 이정후 [현장인터뷰]
이정후(26)는 김혜성(25)을 박지성에 비유했다. 김혜성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LA다저스의 김혜성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전 김혜성은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앞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화제가 된 것은 키움히어로즈 시절 동료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인 이정후와 관계였다. 김혜성과 이정후
- 매일경제
- 2025-01-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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