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스윙이 완전히 다르기에...어려운 일” 에드먼이 말하는 스위치 히터 [현장인터뷰]
LA다저스의 유틸리티 선수이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내야수 출신인 토미 에드먼은 스위치 히터의 고충에 대해 말했다. 에드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정말 어렵기 때문에 점점 사라지고 있는 거 같다”며 스위치 히터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대해 말했다. 그
- 매일경제
- 2024-10-18 08: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