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후보 제외된 린도어 “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GG는 내년에 받아도 돼” [현장인터뷰]
올스타에 이어 이번에는 골드글러브다. 이번 시즌 유난히 저평가받고 있는 뉴욕 메츠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이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린도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날 발표된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번 시즌 유격수로 1311 2
- 매일경제
- 2024-10-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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