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100마일 못넘긴 ‘1순위 에이스’ 스킨스 “피로 신호? 중요한 것은 구속 유지” [현장인터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순위 에이스’ 폴 스킨스(22)가 자신의 등판을 돌아봤다. 스킨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그의 퀄리티 스타트에 힘입은 피츠버그는 5-3으로 승리, 10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
- 매일경제
- 2024-08-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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