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투구에 집중하자” 타자 얼굴 맞히고 ‘멘붕’ 온 피츠버그 신인을 붙잡은 한마디 [현장인터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선발 재러드 존스(22)는 자신의 등판, 그리고 등판 도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말했다. 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등판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등판을 돌아봤다. 이날 존스는 1회에 무너질 수도 있었다. 1회 2사 1, 3루 에서 아메드 로사리오를 상대한
- 매일경제
- 2024-06-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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