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만 세 차례 상대한 김하성 “쉽게 죽지 않으려고 끈질기게 했다” [현장인터뷰]
이번 시즌 유독 좌완 상대로 고전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시리즈 첫 경기를 1-2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날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김하성은 이날 좌완만 세 차례 승부했다. 사진=AP=
- 매일경제
- 2024-06-15 12: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