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 소토 상대한 김하성 “원래 좋은 선수, 이름값 그대로다” [현장인터뷰]
옛 동료 후안 소토를 적으로 만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이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름값 그대로 하고 있다”며 옛 동료 소토를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2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을
- 매일경제
- 2024-05-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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