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콜업된 동료가 말한다 “배지환, 정말 좋아보인다” [현장인터뷰]
트리플A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끝에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닉 곤잘레스(24), 그는 밑에서 함께한 팀 동료 배지환에 대해 말했다. 곤잘레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콜업됐다.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한 그는 그곳에서 맹활약했다. 30경기에서 타율 0.358 출
- 매일경제
- 2024-05-11 12: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