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첫 장타’ 김하성 “웨이트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요” [현장인터뷰]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첫 장타 기록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소감을 전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캑터스리그 홈경기 5번 유격수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로 나온 롭 자스트리즈니 상대로 우중간 방면 중견수 키 넘기는 2루타
- 매일경제
- 2024-02-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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