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감독 “류현진 정말 좋았어...6회 강판 힘든 결정” [현장인터뷰]
존 슈나이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시즌 3승째 거둔 선발 류현진을 칭찬했다. 슈나이더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홈경기 8-3으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정말 끝내줬다. 효율적이었다. 제구가 잘됐다”며 선발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이날 류현진은 5+이닝 4피안타 2피홈런 5탈삼진 3실점
- 매일경제
- 2023-08-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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