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단장 “최우선 보강 순위는 코너 야수” [현장인터뷰]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단장은 전력 보강 최우선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프렐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취재진을 만나 자리에서 “우리가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코너 야수”라며 전력 보강 상황에 대해 말했다. 샌디에이고는 앞서 잰더 보가츠, 트레이 터너 등 유격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 매일경제
- 2022-12-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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