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득점' 신인 제일렌 그린 "이기기 위해 뭐든 할 것" [현장인터뷰]
NBA 데뷔 세 번째 경기만에 30득점을 기록한 휴스턴 로켓츠 신인 가드 제일렌 그린(19)(이 소감을 전했다. 그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 홈경기에서 35분 50초를 소화하며 30득점을 올렸다. 팀의 97-107 패배에도 그의 활약은 빛났다. 3점슛 10개를 시도, 이중 8개를 성공시킨 것을 비롯해
- 매일경제
- 2021-10-2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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