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의 목표 "빅리그 선배들처럼 좋은 영향 미치고 싶다" [현장인터뷰]
"빅리그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선배들처럼 좋은 영향을 끼치고싶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마이너리그 내야수 배지환(22)은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말했다. 파이어리츠 산하 더블A 알투나 커브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알투나에 있는 홈구장 피플스 내츄럴 가스필드에서 MK스포츠를 만난 자리에서 근황과 자신의 목표에 대해 말했다.
- 매일경제
- 2021-07-28 11: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