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 맞은 하더웨이 "징계? 졌는데 무슨 소용"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댈러스) 김재호 특파원 경기 도중 '중요한 곳'을 가격당한 댈러스 매버릭스의 팀 하더웨이 주니어, 그는 이로 인한 통증보다 패배가 더 쓰라린 모습이었다. 하더웨이 주니어는 26일(한국시간)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덴버 너깃츠와 홈경기에서 37분 9초를 뛰며 19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113-117 패배를 막지는 못
- 매일경제
- 2021-01-26 14: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