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의 폭로 "최지만, 사실은 영어 잘해요"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은 팀 동료 최지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레이스 선수단은 2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 참석한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 외야수 헌터 렌프로에는 일제히 동료 최지만의 존재감에 대해 말했다. 글래스노
- 매일경제
- 2020-10-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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