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후보에도 못오른 키어마이어 "실망스럽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세 차례 골드글러브 경력을 갖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30)는 골드글러브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키어마이어는 24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내 첫 느낌은 '아주 놀랍다'였
- 매일경제
- 2020-10-2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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