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우완 슈메이커 "코로나19? 독감이 더 무서워"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맷 슈메이커(33)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슈메이커는 9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에 대해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완벽하게 솔직하게 말하자면, 걱정하지 않는
- 매일경제
- 2020-03-09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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