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OH 조합 딜레마” 4연패 늪 빠진 장소연 페퍼 감독의 고민 [현장인터뷰]
4연패 늪에 빠진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고민을 털어놨다. 장소연 감독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원정경기를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세터와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박수빈과 박사랑 두 명의 세터를 번갈아 가며 기용한 그는 “약간의 딜레마가
- 매일경제
- 2025-1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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