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노출 안 되는 두바이 완벽 적응…슬리퍼에 롱롱롱 셔츠
사진=소연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 완벽히 적응한 근황을 보였다. 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표정 꼴비기 시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남편과 함께 옷 쇼핑에 나선 모습. 특히 두바이에 거주 중인 소연은 노출 하나 없이 슬리퍼에 발목이 보이지 않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어
- 텐아시아
- 2025-07-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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