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95억 자가' 매매하더니...활짝 핀 얼굴로 "요리하는 게 즐거워요"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현실감 넘치는 '엄마 포스'를 뽐냈다. 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촬영가기전 밥 차려주고 가기 반찬해놓고 가기 잘 먹으니 이뻐서 자꾸 자꾸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설거지는 남편담당이라 요리하는게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영란은 민낯에 가까운 자
- 텐아시아
- 2025-06-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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