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갈무리 |
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준 남성 주민등록증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황보는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남성 얼굴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중요 정보는 가려졌지만 성 씨와 출생 연도, 발급 지역은 그대로 공개됐다.
황보는 이 남성을 뷰티 제작사 대표라고 설명하면서 "이제 전화도 안 받는다. 작년부터 나름 매너 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제가 우스운가 보다"라며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보자. 이제 고소 들어간다"고 적었다.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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