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유족, 김수현·이로베에 "대역 있던 베드신, 왜 강요했냐"
고(故) 설리 유족이 배우 김수현과 고인이 참여한 영화 '리얼' 감독 이사랑(이로베)에게 직격했다. 설리 친오빠 A씨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영화 '리얼' 촬영 당시 돌았던 루머를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답해 달라"고 밝혔다. 고(故) 설리 이미지 입장문을 통해 전한 A씨의 질문은 총 세 가지다. 고 설리와 김수현의 베드신이 '리얼' 원래 대본에 구체화 돼
- 조이뉴스24
- 2025-03-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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