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박지윤, 이혼 후 맞은 첫 생일에 웬일이야…"고백받은 썰 푼다"
사진=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생일날 받은 고백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지윤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먹다 고백받은 썰 푼다"라며 "지난 주말, 아이들하고 라면에 주먹밥 먹다가 해지는 게 예뻐서 영상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시에 '생일 축하해' 어떤 선물보다 가슴벅찼던 순간…! 이 맛에 자식 키우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
- 텐아시아
- 2025-03-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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