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산불 피해 지원에 1천만원 기부 "이재민에 힘 되길"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3월 27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됐으며, 해당 금액은 현재 진행 중인 취약계층 대상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등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
- 조이뉴스24
- 2025-03-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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