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내가 비키니 입어서 피해 줬냐, 날씬해야만 노출 가능?" 당당
(박나래 인스타그램, 유튜브 '나래식'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가 비키니 착용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나래식'에 공개된 영상에는 안무가 겸 방송인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가비가 "취미는 사우나 가는 것밖에 없다"고 하자, 박나래는 "근데 사우나 가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할 텐데 부끄럽지 않냐"고 물었다
- 뉴스1
- 2025-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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