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너무 안타까워" 이효리·이상순 부부, 1억 2000만원 기부
가수 이효리, 이상순 / 이효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성금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이효리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 이상순이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효리는 "산불로
- 뉴스1
- 2025-03-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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