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후다닥 바꿔 입은 룩에도 흐트러짐 없는 '고급 미모'…30대 안 믿기잖아
사진=수지 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수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기 안에서는 편하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출국하기 위해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앞서 선보인 '공항룩'과는 사뭇 다르게 편한 회색 맨투맨과 모자로 갈아 입은 수지는 여전히 무결점
- 텐아시아
- 2025-03-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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