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내려간거야?” 40대 두아이 엄마 놀라워, 과감한 여가수 튜브톱 휴양지룩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해변에서 뽐낸 바캉스룩으로 ‘워킹맘 여신’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26일 정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 그의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휴양지 감성을 자아냈다. 정아는 상체는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하단은 풍성한 실루엣으로 마무리된 튜브톱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애프터스쿨
- 매일경제
- 2025-03-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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