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외로운 직업…욕먹는 거 덤덤해졌지만 사랑받으며 살고파"
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S,.E.S. 슈가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살고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슈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라는 사람, 뭐라고 생각해도 좋은 것들과 나쁜 것들이 함께하는 게 사람이야"라며 "내가 욕을 먹든 다 괜찮아, 이제는 많이 덤덤해졌어"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연예계는 화
- 뉴스1
- 2025-03-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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